신미국안보센터 방한
미셸 플루노이 전 미 국방부 정책차관과 패트릭 크로닌 선임연구원이 인솔하는 신미국안보센터(이하CNAS) 차세대 정책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20여 명의 차세대 정책전문가가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국 외교안보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CNAS 차세대 프로그램은 매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외교 정책 관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 기간에는 주요 정부기관 방문 및 유관인사 면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