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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러포럼 개최

  • 등록일 2007.05.23
재단은 러시아외교아카데미(원장 A.N. Panov)와 공동으로 제8차 한러포럼을 오는 5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한러포럼은 올해가 8회째로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가며 공동 개최하는 한러 양국간 대표적인 민간대화 채널입니다. 이번 포럼은 ‘북핵 6자회담과 대북에너지 지원방향,’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개발전략 및 관련 한러경제협력 프로젝트,’ ’남북러 경제협력 방안: 북한 산업시설 및 나진항 현대화 등,‘ ‘한러 양국간 교육, 학술 및 문화교류 현황과 전망’ 등 4개의 큰 주제를 놓고 한러 전문가 43명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금번 행사에 국내에서는 임성준 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장영달 한러의원외교협의회 회장, 유재건 국회의원, 이화영 국회의원, 김형주 국회의원, 이봉조 통일연구원 원장,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세웅 예술의전당 이사장,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 정태익 전 러시아대사, 하용출 서울대 교수, 김현택 한국외대 교수,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김우광 SBS 프로덕션 사장,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 등 25명이 참석하며, 러시아측에서는 알렉산드르 파노프 외교아카데미 원장, 보리스 파르트노프 러한경제공동위 부위원장, 빅토르 클류스 하원의원, 블라디미르 라흐마닌 6자회담 동북아평화체제 WG 의장, 이바센초프 글레브 주한러시아대사, 이스칸더 아지조프 외무부 아주1 부국장, 미하일 반다렌코 동북아 비즈니스사 사장, 수슬리나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 교수 등 17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13 북핵 합의 이후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대북 에너지 지원에서의 러시아의 역할, ▲ 최근 옐친 전대통령 조문단을 통한 노무현 대통령 친서 전달 및 역사적인 5.17 남북철도 시범연결을 계기로 본격적 논의가 예상되는 TSR-TKR 연결 문제, 그리고 ▲ 작년 10월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 방한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한러 에너지 협력 등 실질적 정책 현안에 대해 한러 양국의 정계, 재계, 학계의 고위 인사들간 심도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과 러시아 모두 내년 봄에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어 이번 포럼에서 얻게 될 양국 참가자들의 현안 인식은 양국의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신정부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외교·안보 및 경제협력에 관한 국가정책 차원의 논의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분야의 교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함으로써 사회차원의 상호이해 확대 방안도 모색하는 그야말로 양국의 실질적이며 다층적인 협력의 틀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