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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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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77

《한일대학생교류》와 《한중청년토론회》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청년들을 대상으로《한일대학생교류》와 《한중청년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일대학생교류》는 한-일 양국 대학생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1972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동 사업은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이 공동 주최하며, KF와 일한문화교류기금이 공동 주관합니다. 2019년까지 양국의 학생들이 상대국을 직접 방문하여 외교 기관과 역사·문화 명소들을 시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양국 간 물리적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2020년부터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1 한일대학생교류〉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전망과 바람직한 한일협력방안 모색”으로 8월 21일(토)부터 9월 18일(토)까지 총 5회에 걸쳐 매 주말마다 양국 청년들이 모여 코로나 이후 국제 정세의 흐름과 한일 관계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은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 관계자의 특강, 한일대학생 그룹별 프로젝트,「한일축제한마당 in 서울·도쿄」온라인 부스 운영 등 다양했고 특별히, 행사 종료 이후 국제 우편으로 서로를 위한 손편지와 선물을 교환함으로써 한-일 청년 간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질 예정입니다. 한편, 8월 24일(화) 개최된 《한중청년토론회》는 ‘2021-22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KF와 중화전국청년연합회의 공동주최·주관 하에 개최되었습니다. 120여 분간의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및 인문사회 분야에서 한중교류에 참여해 온 청년들과 전문가들이 생생한 경험담과 사례를 전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었던 이번 토론회는 양국 청년들이 ‘펜데믹 이후 한-중 청년교류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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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40

<2021 한-중앙아 감염병 전문가 웨비나>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보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한-중앙아 감염병 전문가 웨비나’를 7.28(수)부터 8월 24일(화)까지 ‘한-중앙아 감염병 전문가 웨비나’를 국가별로 순차 개최했습니다. 한국 및 중앙아시아 4개국 보건부 관계자, 보건의료 종사자 및 감염병 전문가 약 6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 ▴카자흐스탄(7.28), ▴타지키스탄(8.3), ▴우즈베키스탄(8.6), ▴키르기스스탄(8.24) 이번 웨비나 시리즈는 2020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후속조치의일환으로 중앙아 측의 감염병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국가별 현안에 맞추어 기획되었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포럼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수석대표(외교장관급)들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보건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대응 경험(△감염병 전문의 및 바이러스 전문가 양성, △역학 모니터링 및 조기 예측 시스템 도입, △치료법 연구, △감염병 치료 관련 의료전문가 경험, △원격 의료 등) 공유를 희망하였습니다. 재단이 진흥원(알마티 지사) 협력 하에 마련한 이번 웨비나 시리즈는 한국의 감염병 관리체계와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임상치료 경험 등 분야별 주제발표를 통해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경험을 중앙아 국가들에게 공유하였습니다. 국가별 보건부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웨비나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기태 교수(코로나19 백신),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최선하 교수(코로나19 임상치료), ▲서울대학교병원 최은화 교수(소아환자 코로나19 특징 및 치료),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코로나19 역학), ▲서울의료원 김석연 과장(공공병원의 코로나19 대응 역할분담)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보건부 국립공공보건센터, 타지키스탄 보건사회보장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위생방역청, 키르기즈 보건사회개발부 바이러스감염통제임상연구센터 등 중앙아 각국 보건부 관계자, 감염병 전문가, 보건의료 종사자 등이 참여하여, 국가별 행사 개최 시 감염병 대응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위생역학관리위원회 아흐메토바 부위원장은 “한국과의 보건의료 협력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며, 팬데믹의 빠른 종식을 위해서는 국가 간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웨비나는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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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238

'2020 한일시민 100인 미래대화’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서울대 일본연구소 및 일본 와세다대 한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2020 한일 시민 100인 미래대화’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시민이 구상하는 한일미래 협력’이라는 대주제 아래 ▲코로나19와 변화, ▲시민평화연대, ▲청소년·교육, ▲생활안전·환경, ▲사회문화협력을 의제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3년간 기 참가자 중심으로 구성된 양국 참가자들이 한일 간 비대면 교류방안, 젠더 이슈, 도시 재생, 노동 시장 문제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국가 및 사회적 현안에 대해 이전 대화의 연속선상에서 보다 심도 있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30일 개회식에는 이근 KF 이사장, 이종원 와세다대 한국학연구소장, 김현철 서울대 일본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상용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金大中·오부치게이조 공동선언 22주년을 생각하며’를 주제로 한일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본 행사 이틀 전인 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 간 의 후속사업의 성과인 ‘한일 공동 小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올해 참가자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참가자들은 문화, 재해지원, 평화, 합창, 인권을 테마로 한 5개 프로젝트팀의 활동 영상을 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상호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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